누구나 한벌쯤은 가지고 있는 바람막이!
하지만 착장의 목표는
1. 휘뚜루마뚜루
2. 막 입어도 되는 옷
3. 매칭 및 레이어드가 편한
4. 최대한 기능성
5. 고급지거나 가성비
이기 때문에 아주 얇은 바람막이 " 유니클로 UV 컷 바람막이"를 소개해 드립니다.
1. 첫 번째 소개 이유
휘뚜루마뚜루
유니클로 UV컷 바람막이는 "러닝 할 때, 산에 올라갈 때" 고기 먹는 자리"슈퍼 갈 때
착장 할 수 있는 범위가 대단합니다.
물론 소개해 드릴 "유니클로 블록테크, 파타고니아 토렌쉘도" 비슷한 계열이지만
완전히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.
유니클로 UV 컷 바람막이는 초 경량입니다.
그만큼 방수, 방풍 기능이 뛰어나지는 않지만, 안 되는 건 아닙니다.
그리고 그냥 한번 입고 세탁기 돌리고 2시간 정도만 지나면 다 마릅니다.
휘뚜루마뚜루의 최강자입니다.
2. 또 다른 활용용도는?
포켓터블을 하면 성인남자 손바닥 반만 합니다.
가방에 넣어두거나 걸어두다가.
"고속버스, 비행기" 안에서 입으시기 좋습니다.
대중교통은 여름에 에어컨을 많이 트는데요, 에어컨이 있는 곳에서 주머니에서 살짝 빼서
입어 버리시면 그것보다 좋은 게 없습니다.
또 하나는 바로 UV 컷입니다.
간단히 생각하시면 됩니다. 햇빛에 노출될 때 UV 선크림 바르시죠. 이유는 당연히 자외선 차단입니다.
유니클로 UV 컷 포켓터블은 UV Cut 기능이 있습니다.
햇빛이 많은 날이면 간단히 입어주면 됩니다.
참고로! 더운 지방 사람들은 다 긴팔 입습니다.
그리고 티셔츠 안에 입는다면 후드티를 입은듯한 고프코어룩 느낌도 납니다.
옷을 구매할 때 항상 가장 많이 생각해야 할 부분은 활용도입니다.
저는 유니클로 UV 컷을 오버 핏으로 입는데요
아침에 산에 갈 때는 유니클로 UV컷 + 유니클로 블록테크를 입고 갔다가 더우면 블록테크는 벗고
러닝 할 때는 유니클로 UV 컷 만 입고 여행 갈 때는 비행기 안에서 그리고 더운 나라에서 햇볕을 막는 용
슈퍼 갈 때나, 고기 구울 때도 입고 그냥 빨아버립니다.
엄청 용도가 높은 유니클로 UV컷 한벌씩 어떠실까요?